두산로보틱스는 한국의 주요 협동로봇(코봇) 제조업체입니다. 소타텍과 함께 UI/UX와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. 로봇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두산과 소타텍 상호 간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로봇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,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.
소타텍과 두산로보틱스의 로봇연구 논의
근무 장소로 인해 외부로 공개할 수 없는 고객사의 내부망을 통한 개발 및 베트남으로 대여가 불가능한 하드웨어 개발 등과 같은 도전에 직면했습니다. 그러나 소타텍코리아의 PCM과 베트남 팀과의 협업 덕분에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.
베트남에서 프로젝트 대상이 되는 로봇을 직접 다룰 수 없기 때문에 PCM이 고객사 onsite를 통해서 베트남 개발,테스트팀을 지원했습니다. 또한 베트남 개발팀과 협력하여 프로젝트 설계, 요구사항 분석, 테스트 등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관리했으며 베트남 개발팀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유지하여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, 이슈, 리스크 등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마련했습니다.
소타텍의 개발팀 – 두산로보틱스 프로젝트
결과적으로, 소타텍은 고객으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:
“저희는 협업 로봇의 모니터링 및 운영이 사용자 친화적이어야 했습니다. 이 과제에서는 웹 및 모바일 장치를 통해 로봇과 상호 작용하고 장치를 조작하며 상태를 관리하고, 협업 로봇을 보다 쉽게 사용하기 위한 로우 코드 기반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.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한국 PCM의 프로젝트 관리 및 보고 방식을 통해 현지 개발팀과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었고 프로젝트 성공 요인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이러한 소타텍의 노력 덕분에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고, 우리는 협동 로봇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”
-두산로보틱스 기술&전략 메니저-
